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En을 운영하려는 중에 랜덤액세스때문에 ssd이상을 권장한다는 내용을 봤고 실제로도 hdd에서는 동기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4tb이상의 ssd는 워낙 고가라서 기업이 아닌 이상 운영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혹시 캐시를 이용하거나 hdd 스냅샷과 동기화를 구분하여 동기화를 ssd에서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스냅샷을 하드로 연속 쓰기하여 콜드데이터랑 핫데이터를 구분하여 저장하는 방법은 없을까 문의드립니다. 혹은 주기적으로 클레이튼에서 제공되는 스냅샷은 하드에 두고 신규 동기화만 ssd에서 수행하는 방법이 있을지요.
요약하면 ram, ssd, hdd의 역할을 구분해서 512gb ssd 이하의 장비로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공된 리소스로는 일단 불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권장 네트워크 대역폭이 10GB 인 것을 고려했을때, 아마존 등의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운영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는 KlaytnAP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endpoint node 를 직접 운영하시는것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개인 컴퓨터로 노드를 운영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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