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화가 조금씩 늦고 있는데
질문1) 여기서 highestBlock은 뭘 의미하나요?
질문2) 서버 사양은 MEM : 32G, CPUs : 8, 4TB 하드디스크를 마운트해서 쓰고 있는데 동기화가 조금씩 늦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동기화를 좀 더 빠르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노드를 어떻게 운영하고계시고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늦어지는것같은지 등.
그리고 klay.syncing결과값 필드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klay.sy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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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y.syncing 을 봤는데 highestBlock 이란게 예상되는 최신 블록이라고 나와있는데, klaytnscope에 있는 블록하고 맞지 않아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 드렸습니당. 저희 노드 상황에서 최신 블록이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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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는 노드를 컨트랙 트랜잭션 콜 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klaytnscope에 나와있는 최신 동기화 블록하고 차이가 조금씩 있어서 질문드렸습니다.
네, 참고링크에 나온것처럼 sync과정이 시작될때 Peer들로부터 받은 정보를 가지고 예측된 값이기 때문에 스코프에서 바라보고 있는 노드 정보와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신블럭까지 따라잡은 후 batch block형태의 sync과정이 끝나고나면 크게 차이나지 않을거같은데요, 계속 위에 캡처해주신 것 처럼 3000블럭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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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속 3000블록 정도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당…
최신 블럭까지 올때까지 컨트랙트 콜 등의 API는 멈춘 상태인가요?
컨트랙트 트랜잭션 호출은 잘됩니다. 다만 최신 블록 동기화 차이가 나서 최신 블록하고 동기화를 같게 하고 싶어서 방법이 있나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아 컨트랙트 콜과 같이 부하가 많은 API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면, sync지연에 영향을 주기떄문에 질문드렸어요
그럼 sync를 맞추기 위해서는 컨트랙트 콜을 잠시 멈춰야 하나요??
네 싱크가 끝날떄까지는 모든 RPC를 off해주시고 진행하시면 도움됩니다.
트랜잭션 methods.call() 같은 요청을 잠시 멈춰야 싱크가 끝나겠군요, methods.call() 연속적인 콜이 싱크 지연에 영향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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