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FT에서 블록생성시간별 Time Out의 위험도 측정 관련 문의

[클레이튼 코어 질문]

안녕하세요. 코어에 대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클레이튼이 PBFT 합의 알고리즘 사용하고, 블록생성이 1초 간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BFT는 타임아웃이 생길 때 새로운 라운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의 블록생성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마 클레이튼의 1초가 그 효율의 최적화 타임을 찾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혹시 PBFT에서 블록생성시간별 Time Out의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공식이나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당 궁금증에 대한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 의견으로는

블록 생성 시간에 따라 timeout이 발생할 위험도 자체는 노드간 네트워크 응답시간 자체만 보장해주면
블록 생성 시간이 더 크더라도 timeout의 발생도는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응답시간자체를 보장하지 못하면 그만큼 timeout 발생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