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에게 전달해주신 이후로 무기한 회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담당자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참고가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web3의 경우에는 encodeFunctionCall 해당부분 찾아보시면 도움될거같습니다.
클레이는 저도 이제막 들어온거라 kas부분은 아직안봐서 모르겠습니다
web3.eth.abi — web3.js 1.0.0 documentation 여기에서 위 encodeFunctionCall 로 찾아보시면 될듯합니다. 아마 kas에도 같은 부분의 문서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web3.eth.abi.encodeFunctionCall({
name: ‘myMethod’,
type: ‘function’,
inputs: [{
type: ‘uint256’,
name: ‘myNumber’
},{
type: ‘string’,
name: ‘myString’
}]
}, [‘2345675643’, ‘Hello!%’]);
“0x24ee0097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8bd02b7b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4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48656c6c6f2125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덕에 힌트를 얻어서 문서 찾아보고 아래까지는 완료하였습니다.
그런데 트랜잭션이 처리된 상태가 아닌 것 같습니다.
submit: true면 트랜잭션이 실행되는거 아닌가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트랜잭션 해쉬값으로 클레이튼스코프에서 해당 트랜잭션을 찾을수없다면 아마도
현재 클레이튼 블록상태는 정상인데 클레이튼 스코프는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 트랜잭션 해쉬를 넣어도 뭐 검색이 안되는데 이 문제와 관련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KAS가 EN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이 부분은 저도 그라운드X팀의 개발자분들이 함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새벽1시30분경에 실행한 트랜잭션(카이카스->바이낸스) 이 약 11시간 뒤인 오후 12시30분쯤 도착했습니다. (클레이튼 스코프에 보이는 최신블록시간보다는 빨리 도착했는데 바이낸스에서 별도로 처리해준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상황에 대해 궁금해서 그러는데 결 함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당시 클레이튼스코프 지연문제로 발생했던 이슈였던건지~
아님 또다른이슈가 있어서 그랬던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