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다 글 써봅니다.
NFT토큰발행을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수시로 해야하는 상황인건가요?
혹은 유저의 요청이 있을때마다 NFT를 발행해주는 방식인지, 아니면 귀사에서 한번에 모두 발행하는것인지가 조금 애매합니다.
자동화라는 부분을 좀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클레이튼 토큰 발행에 사용되는 수수료가 매우적어서…
자동화하면서 그때마다 자사코인=>이더리움=>클레이튼교체 이런 방식을 이용한다면 거래수수료가 훨씬 많이듭니다.
애초에 토큰발행수수료로 책정된 금액을 정해놓고, 1000 USDT만큼을 클레이로 한번에 교환한다음에 하나의 지갑에서 NFT 민팅 컨트랙트를 발행하여 NFT 발행을 할때마다 해당 클레이를 사용하게끔 하면 좋을것같아요.
그러면 매번 교환을 자동화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클레이튼에서 수수료가 무지무지 싼데 이더는 지금 트랜잭션비용이 클레이튼에 비하면 많이 비싸죠.
이걸 매번 NFT민팅마다 자동화하게 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ㅠ
제가 이해를 잘못해서 답변이 이상해져있을 수 있으니 따로 쪽지라도 함 남겨주시면 확인하게되면 저도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