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er2를 클레이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하고 싶습니다.
가장 근접하게 고안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별도의 서비스체인을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제목처럼 별도 서비스 체인을 구축한 뒤 트랜잭션을 해당 체인에서 처리한 후 결과 상태를 메인체인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ayer2를 클레이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하고 싶습니다.
가장 근접하게 고안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별도의 서비스체인을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제목처럼 별도 서비스 체인을 구축한 뒤 트랜잭션을 해당 체인에서 처리한 후 결과 상태를 메인체인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질문의 의도가 명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서비스체인에서 메인넷에 anchoring을 통해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체인의 아키텍쳐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상기 두 자료에서 원하시는 정보가 없으신 경우,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답변드리기 수월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 드리면 별도의 서비스 체인을 구축하여 해당 서비스 체인 상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트랜잭션을 모아서 배치 작업으로 메인 체인에 상태를 저장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싶습니다.(높은 TPS를 위해)
보내주신 2가지의 자료를 모두 확인해 보았는데 별도의 서비스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제가 원하는 바를 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마 구현하시려는 방향이, 메인넷의 트랜잭션을 서비스체인에서 실행하고 결과값만 반영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즉 서비스체인을 메인넷의 클라이언트로 이용하시려는 형태이신가요?
개념적으로 서비스체인과 메인넷은 별개의 블럭체인 이므로, 그런형태로 실행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가능한 접근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아래 링크에서 제공하는 문서에 따르면
Scaling Solutions - Klaytn Docs
서비스체인은 데이터 무결성 메커니즘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체인 간의 토큰 전송을 지원함으로써 Klaytn을 확장합니다.
데이터 무결성을 위해 서비스체인의 블록 해시를 메인체인에 특별한 트랜잭션을 이용해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 앵커링을 이용하여 서비스체인에 올라간 데이터가 바뀌지 않았음을 사용자들에게 확신시킬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자들(SPs)이 쉽게 서비스 사용자들을 체인간 이전할 수 있도록 KLAY나 dApp을 통해 만들어진 토큰 등의 체인간 전송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bridge contract라고 불리는 특별한 컨트랙트에 트랜잭션을 보냄으로써 다른 체인으로 토큰을 쉽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 앵커링 이라는 것은, 개별 트랜잭션을 저장한다기 보다는 서비스체인의 상태를 기록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Value Transfer를 통해서 해당 트랜잭션을 수행할 자산을 서비스체인으로 가져오셔서 서비스체인에서 처리 후 메인넷으로 결과값만 옮기는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답변이 부족하시다 생각되시면, 개발팀에게 문의사항 넣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례를 들어서 예시를 설명주시는 쪽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